1. 대회 전부터 대회까지 큰 그림의 전략이 있었는가?
2. 대진표에 따른 상대 분석과 전술 대응 수립이 적절했는가?
3. (2)이를 바탕으로 팀이 지속적으로 발전했는가?
4. 평가전부터 대회까지의 계획을 위한 선수 선발과 테스트가 이루어졌는가?
5. 본선에서 각 경기마다 전술 대응이 적절했는가?
6. 본선에서 선수 특성을 살린 포메이션, 최상의 조합이 이루어졌는가?
7. 경기 중 적절한 대응과 선수 교체를 통한 효과가 있었는가?
8. 감독으로서 명확한 목표와 방향 제시, 선수와 스탭들간 활발한 소통과 매니지먼트를 통해 선수단 장악에 성공했는가?
9. 언론 대응에서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었는가?
10. 언론 대응을 통해 대중들의 자긍심과 지지를 끌어내었는가?
11. 언론 대응을 통해 선수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전달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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